보도자료
홈으로 > 의정활동 > 보도자료
제목 | 동구의회, 제222회 임시회에서 22건의 조례안등 의결처리 | ||||
---|---|---|---|---|---|
작성자 | 대전동구의회 | 작성일 | 2016-10-05 | 조회수 | 730 |
대전광역시 동구의회(의장 박선용)는 6일 제5차 본회의를 끝으로 16일간 일정의 제222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쳤다.
이날 동구의회 제2차 본회의에서는 강정규의원의「가정용 전기요금 누진제 전면 개편 건의안」을 채택했다.
강정규 의원의「가정용 전기요금 누진제 전면 개편 건의안」에서 가정용 전기요금 폭탄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수도요금처럼 3단계로 조정하고, 누진율 역시 11.7배에서 2∼4배 수준으로 완화하고, 한전이 전력을 구매하는 도매가격에 연동하여 전기요금을 결정하는‘전기요금 도매가격 연동제’등을 검토할 필요가 있고 역설했다.
한편 이날 동구의회 제2차 본회의에서는 대전광역시동구의회 신분증규칙 일부개정규칙안등 12건의 조례·규칙안과, 5건의 동의안, 그리고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등 모두 22건의 안건을 의결처리하고 이날 폐회했다. |
다음 글 | 동구의회. 제223회 임시회 개회 |
---|---|
이전 글 | 대전 동구의회 원용석 의원, 가칭‘세천전투’기념 공원 조성 5분 발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