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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 농촌동 마을회관 운영비 국.시비 지원해야 " - 동구의회 건의안 4건 채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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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전체관리자 | 작성일 | 2013-03-27 | 조회수 | 1085 |
대전 동구의회(의장 김종성)는 25일 열린‘제194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농촌동 마을회관 운영비 국·시비 지원 건의안 등 4건의 건의안을 채택하고 임시회 일정을 마쳤다. 박선용 의원은 ‘농촌동 마을회관 운영비(냉·난방비 포함) 국·시비 지원 건의안’에서 마을회관은 단순히 지역노인들을 위한 복지시설이 아닌 건강한 먹거리를 창출할 수 있는 전초기지로서 역할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농촌동 마을회관이 농촌경제를 살릴 수 있는 사랑방이 될 수 있도록 경로당처럼 냉·난방비가 포함된 운영비를 국·시비로 지원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나영 의원은 아침마을아파트 주변 공공용지인 ‘가양동 707번지 문화공간 조성 및 기부채납 건의안’에서 성남·가양동 일원은 효촌마을과 스마트뷰, 석촌주공, 아침마을아파트 등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관련된 공동주택 밀집지역임을 강조했다. 가양동 707번지가 현재 활용용도를 찾지 못해 공한지로 남아 있는 만큼 현 부지를 지역주민의 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해 기부채납해 줄 것을 제안했다. 오관영 의원은 ‘철도타운 주변 주차난 해소를 위한 주차빌딩 조성 건의안’을 냈다. 철도시설공단 및 공사 내방객과 대전역사를 이용시민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대동천 주차면수는 당초 496면에서 332면으로 대폭 줄어 심각한 주차난이 예견되고 있다는 것. 철도 이용객의 편익을 위해 철도타운 주변에 주차빌딩을 조속히 건립해야 한다고 오 의원은 주장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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