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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대전 동구의회 박철용 의원, “남대전종합물류단지 입주업체 소외받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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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대전동구의회 | 작성일 | 2021-05-03 | 조회수 | 539 |
대전광역시 동구의회(의장 박민자) 박철용 의원(국민의힘)은 3일, 제256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남대전종합물류단지에 입점해 있는 업체들이 각종 지원으로부터 소외받고 있음을 지적했다.
박 의원은 “산업단지 내에 있는 제조업 시설 등은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과 하위 조례 등을 통해 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한 예산지원 및 인허가 절차 간소화, 협의회를 통한 입주기업 지원 등 여러 지원을 받고 있는 반면, 남대전종합물류단지 입점 제조업 시설 등은 관련 규정이 미비하여 동종 업종임에도 하소동 산업단지에 비해 입주기업체협의회를 통한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것이 현실”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 의원은 “관련부서에서 주무기관인 대전시와 협의하여 물류단지 내에 있는 제조업 시설 등의 활성화를 위해 자율적으로 구성한 입주기업체협의회를 통한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신경써 주실 것을 당부한다”면서 5분 발언을 마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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