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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동구의회, 공공성이 확보된 어린이재활병원 대전유치촉구 결의안 채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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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대전동구의회 | 작성일 | 2018-07-20 | 조회수 | 711 |
대전 동구의회(의장 이나영)는 20일 제236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에서 공공성이 확보된 어린이재활병원 대전 유치를 염원하는 25만 동구민의 염원과 의지를 담아 다음 사항을 결의하였다
하나,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사업이기도 한 어린이재활병원은 공공성이 최우선되어야 한다. 하나, 공공성이 확보된 어린이재활병원은 중부권의 핵심 도시인 대전에 건립되어야 한다.
제안사유는, 대통령의 공약사업인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건립이 당초 취지와 다르게 추진되고 있으며,보건복지부는 사업 공모를 통해 건립비의 50%만 지원하고, 운영비는 지원 언급이 없는 실정으로, 운영비 지원이 없다면 정상적인 공공재활 치료 서비스가 제공될 수 없어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고, 아울러 중부권의 중심 도시인 대전 유치 노력이 필요함.
동구의회의 대전 유치를 위한 결의안을 채택함으로서 어린이재활병원이 대전에 유치 될 수 있도록 강한 의지를 표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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