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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동구 인터넷시스템설치 및 운영조례
제6조 (홈페이지 게시자료 관리)
① 홈페이지 운영부서의 장은 홈페이지 게시자료에 대하여 분야별 또는 게시물별로 게시기간을 정하여 운영할 수 있으며 그 경우에는 홈페이지에 게시기간을 게재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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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호] 정치적 목적이나 성향이 있는 경우
[3호] 특정기관, 단체, 부서를 근거없이 비난하는 경우
[4호] 특정인을 비방하거나 명예훼손의 우려가 있는 경우
[5호] 영리목적의 상업성 광고, 저작권을 침해할 수 있는 내용
[6호] 욕설, 음란물 등 불건전한 내용
[7호] 실명을 원칙으로 하는 경우에 실명을 사용하지 않았거나 실명이 아닌 것으로 판단되었을 경우
[8호] 동일인 또는 동일인이라고 인정되는 자가 같거나 유사한 내용을 반복적으로 게시하는 경우
[9호] 이름이나 주민등록번호 등 개인정보를 포함한 내용이나 개인 신상을 유추할 수 있는 내용이 포함된 경우
[10호] 그밖에 공익을 저해하거나 게시판 운영취지에 맞지 않는 게시물
| 제목 | 천동 2지구 중학교 원안추진요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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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전재덕 | 작성일 | 2012-10-10 | 조회수 | 15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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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십니다. 다름아니라 게시판에 글은 쓰게된 동기는 아래와 같습니다. LH는 천동2지구 위드힐 분양당시 교통과 주변 입지 여건(지하철,교육 중학교 건립)으로 분양을 하였습니다. 저도 이 조건들을 보고 아파트 분양을 받았습니다. 이제 LH는 분양이 끝나니가...중학교 부지를 다른 상업용도로 활용하려고 합니다. 결국은 LH와 교육청은 분양을 목적으로 소비자들 아니 천동 지역주민을 가지고 장난을 친건지 이해를 할 수가 없습니다. 교육청과 LH는 처음부터 중학교 설릴을 계획을 할 때는 중학교 필요 수요 예측을 하지 않고 지역주민에게 호감감 동의를 얻기 위해 말로만 한 것일까요? 아니라고 봅니다.저는 대전 교육청과 LH 지방공무원들의 업무력을 믿고 싶습니다. 이제와서 수요 예측을 잘못 했다는 것은 본인들의 업무능력이 모자란다는 것을 대전시민들에게 광고 하는것 아닐까요? 원안추진불가 타당성이 있다면,중학교 설립 주 목적은 지역 주민을 위한 것 이었으므로,상업용도가 아닌 지역주민을 위한 편의시설,공공시설로 변경 되었으면 하는 입주자의 바램입니다. 잠시나마 이글을 읽어 주신분들 감사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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