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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과학벨트, 충청권 외 대안없다-인터뷰] "대통령이 국민 갈등·분열 조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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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1-03-11 | 조회수 | 966 |
황인호 대전 동구의회의장은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와 관련, “대통령이 국민을 상대로 연출하는 연극”이라고 비난했다. 황 의장은 “과학벨트 연극은 대통령이 자작해 연출한 코미디이다. 세종시는 전임대통령이 만들었고, 하느냐 마느냐의 문제로, 수도권과 충청권간의 갈등을 불러일으켰다. 그러나 금번 과학벨트는 본인이 만들고, 이를 근원적으로 흔들어, 전국의 국토와 국민의 갈등과 분열을 조장시키고 있다” 고 쏘아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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