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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동구의회, 제178회 임시회 개최 /25일, 4건의 건의안과 1건의 결의안 채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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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1-04-26 | 조회수 | 1061 | ||||||
대전광역시 동구의회(의장 황인호)가 25일 제178회 임시회를 개최하고 ‘대전 동구 예비군 관리대대 이전 건의안’ 등 4건의 건의안과 1건의 결의안을 채택했다.
오관영 의원은 ‘대전역사 설계시 행정서비스센터 설계반영 건의안’을 통해 노후된 중앙동 주민센터 신축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한국철도시설공단에서 추진하고 있는 경부고속철도 2단계 사업에 대전역사 증축시 중앙동 주민센터를 설계에 반영해 전국 최초로 역무기능에 행정서비스를 지원하는 다기능 복합역사로 건립하여 줄 것”을 건의했다. 원용석 의원은 ‘취득세 50% 감면방침 전면 철회 건의안’에서 “정부가 지난 3월 22일 발표한 ‘주택거래 활성화를 위한 취득세율 50% 감면방침’은 지방정부의 존립 근간을 뒤흔드는 비합리적인 정책으로 취득세 50% 감면 방침을 전면 철회할 것”을 주장했다. 류택호 의원은 ‘용수골∼남간정사간 도로개설 건의안’을 통해 “남간정사와 5개의 사학을 상호 연결하는 용수골∼남간정사간 도로개설을 조속히 조성해달라”고 대전광역시장에게 건의하였다. 끝으로 김현숙 의원은(심현보 의원 공동발의) ‘일본 독도 침탈 및 역사왜곡 중단 촉구 결의안’에서 “한․일 양국간의 선린관계를 훼손하는 일본정부와 일부 단체의 전근대적인 군국주의 부활을 위한 만행을 중단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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