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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대전 동구의회, 판암 도시개발 건의안 등 채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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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1-02-16 | 조회수 | 1179 |
대전 동구의회는 15일 제 176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를 열고 판암지구 도시개발과 대전시립 장애인 종합복지관 건립 등 2건의 건의안을 채택했다.
김종성의원은 “판암지구 도시개발 사업은 지난 2006년 7월 시작된 후 부동산 경기침체로 추가 재원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도시개발사업을 조속히 추진해 화재와 범죄 발생 등 주민 피해를 해결해달라”고 건의했다.
윤기식 부의장은 보건복지가족부를 대상으로 “장애인과 가족들에게 필요한 종합복지관 건립을 위해 민·관·학 협의회 혹은 특위 구성을 검토하고 있다”며 “대전시립 장애인종합복지관 건립을 위해 대전시에 사업비 150억원을 지원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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