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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대전 동구 국제화센터 건립 (주)웅진씽크빅 비자금 조성 의혹/ '區의회특위 제기 사측은 전면부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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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0-11-15 | 조회수 | 1278 |
(주)웅진씽크빅이 대전 동구 국제화센터 건립 과정에서 건축비 일부를 비자금으로 동구의회 국제화센터 조사특별위원회(위원장 김성종)는 12일 국제화센터에서 이날 현장조사에서는 투자비용을 부풀렸다고 주장하는 특위와 적법하게 결정된 특위는 이날 웅진씽크빅이 센터 건립과 운영에 관한 각종 증빙자료 제출을 거부 위원들은 웅진 측이 전체 건축비 36억 원 중 SH와 27억 원에 계약을 맺은 것만 윤기식 의원은 “웅진씽크빅이 유령회사인 SH회사와 건축계약을 맺은 것으로 박선용 의원도 “웅진 측이 조사에 필요한 자료를 제출하지 않고 있다”며 “A건설과 웅진씽크빅 측은 2008년 9월 행정실에서 화재가 발생, 관련 서류 일체가 불에 타 SH회사는 웅진의 투자컨설팅 회사인 것으로 알려져 비자금 조성의혹을 더욱 동구청도 자체조사를 벌인 결과 웅진 측이 A건설과 16억 원에 직접 계약을 체결한 한편 조사특위는 재정이 열악한 자치구가 국제화센터를 관리·운영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대전일보 곽상훈 기자 kshoon0663@daejonilbo.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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