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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심현보 의원, 가오동 신도시는 ‘실패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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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전체관리자 | 작성일 | 2012-12-06 | 조회수 | 1042 |
새로 조성된지 5년이 돼가는 대전 동구 가오동 신도시가 주차장 조성의 미흡으로 ‘실패작’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대전 동구의회(의장 김종성)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위원장 황인호) 심현보 의원은 5일 열린 교통과 대상 행정사무감사에서 주말 가오동 신도시의 주차난에 대해 지적하고 나섰다. 심현보 의원은 “가오동 신도시가 조성된지 5년이 다 돼간다”면서 “주말에는 홈플러스와 가오도서관 주변에 주차난이 극심하다”고 설명했다. 심현보 의원은 “제가 생각할 때 둔산동을 개발할 때는 3차로로 해놨으나, 가오동은 도로폭도 좁아 실패작”이라고 주장했다. 심 의원은 그러면서 “저녁에 가보면 말도 못할 정도”라고 설명한 뒤 “주차위반을 많이 봐주는 것 같다. 주차단속이 심해지면 영업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며 공영주차장 조성을 촉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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