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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대전 동구의회 내달 5일까지 임시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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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전체관리자 | 작성일 | 2012-10-26 | 조회수 | 775 |
이날 본회의에서 △노숙인을 위한 무료급식소 마련 건의안(강정규 의원) △노인요양보호사 처우 개선 대책 마련 건의안(이나영 의원) △동구 관내 국립 미혼모자가족 복지시설 건립 건의안(이규숙 의원) △출산장려금 확대 지원 건의안(원용석 의원) △식장산 ‘힐링-프로젝트’ 사업 추진 건의안(류택호 의원) △과학·기술·예술·수학의 융합교육 ‘과학예술영재학교’ 동구유치 건의안(박선용 의원) 등 6건의 건의안을 채택했다. 이날 강정규 의원은 한국철도공단과 대전시, 구청, 시민단체가 힘을 모아 대전역 주변에 무료 급식소를 만들어 급식과 함께 노숙인 등의 자아 성찰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인문학 강좌 개설을 건의했다. 또 이나영 의원은 노인요양보호사의 노동조건 개선을 위해 관련 법령을 정비하는 등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책임 행정을 주문했다. 한편 동구의회 제191회 임시회는 다음달 5일까지 13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며 조례안, 건의안, 의견청취 등 23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한다. 또 오는 29~30일 양일간 주요 구정 현안에 대한 구정질문을 실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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