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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대전시 동구의회 특위, 고속철변 정비현장 방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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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0-10-13 | 조회수 | 1241 |
대전 동구의회 고속철로변 정비사업 특별위원회(위원장 박선용 의원)는 12일 한국철도시설공단 감리단을 방문해 감리단장으로부터 경부고속철도 6-2,3공구 및 대전시 위탁사업 공사현황을 보고 받았다. 박선용 특위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주민민원 사항인 인동·삼성동 제척지역과 어진마을 아파트 소음문제 등 사업 완료시까지 주민 민원과 불편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주문했다. 경부고속 철로변 정비 사업은 오는 2014년까지 모두 4997억 원이 투입되는 국책사업으로, 동구 판암동 IC에서 대덕구 오정동까지 6.7㎞ 구간에 지하 보·차도 등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충청투데이 2010.10.13 이승동 기자 dong79@cctoda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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