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동구의회
대전시
동구청이 『제3회 지역산업 정책 연구대상』응모 전국지방자치단체 평가 결과 우수 자치단체(전문가 부문)로 선정돼 27일 63빌딩 별관 3층
코스모스 홀에서 조선일보사장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지역 산업정책 연구대상은 산업정책연구원(산업자원부 산하) 등이 주최하고
산업자원부 및 IBS Consulting(인수위원회 다면평가 담당기관)이 후원하는 지역경제 발전 및 국가발전에 기여한 우수지방자치단체를
포상하여, 단체의 이미지를 높이고 산업정책의 효율성을 추구하고 있다.
이에 따라 관련 동구가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주요 역점
정책사업 추진성과 중 『재래시장 및 특화거리 육성』, 도시개발 및 주거환경개선사업 부문의 『달동네가 사라지고 있다』로 응모해 우리 구의 역동적인
추진사업 상당부분이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등 우수사례로 평가를 받게 됐다.
특히 재래시장 내 전선지중화 사업 및 아케이드설치,
특화거리 홍보조형물설치, 고객지원센터 건립, 전국최초 e-재래시장 운영 등 쾌적한 영업환경 개선과 경쟁력을 높여나가는 등 시장의 이미지 개선과
서민경제에 기여한 부분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후 평이다.
이와 함께 도시개발 및 주거환경개선사업은 지난 91년부터 전국최다
20개 지구를 추진해 현재까지 6개지구 완료, 9개지구는 기반시설 완료 등 나머지 5개지구를 2단계 사업으로 추진 중에 있어 낙후된 기반시설과
노후건물 개선으로 주거문화 및 삶의 질 향상으로 재난위험 요인 근원적 해소로 공간구조 개편을 통한 도시기능 회복과 정주도시 자리매김 기여도에서도
높이 점수를 받았다.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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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동구, 『제3회 지역 산업정책 연구대상』우수상 수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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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06-02-28 | 조회수 | 27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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