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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이규숙 의원 "가양2동 40번지 도로 확장 차질없이 해 달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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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전체관리자 | 작성일 | 2012-12-06 | 조회수 | 935 |
대전 동구 가양2동의 도로 확포장 사업의 차질 없는 진행이 행정사무감사에서 거론됐다. 대전 동구의회(의장 김종성)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위원장 황인호) 이규숙 의원은 5일 열린 건설과 대상 행정사무감사에서 가양2동 도로 확포장 사업의 차질 없는 진행을 주문했다. 이규숙 의원은 “가양 1,2동의 숙원사업은 40번지 도로가 확장되는 것이고, 주민센터 청사를 신축하는 것”이라고 설명한 뒤 “내년에 사업이 완료된다고 하니까 고맙지만 걱정되는 것도 많다”고 운을 뗐다. 이규숙 의원은 “신도시장이 얼마 전 개장을 했는데, 한 가구의 보상문제로 인해서 굉장히 지연된 것으로 알고 있다”며 “40번지 도로의 확장이 이런 상황이 초래할까 염려스럽다”고 걱정했다. 이규숙 의원은 “여러 가구 중에서 개인의 추가 보상가를 높이기 위해서 공사를 지연시킨다던가 어려움이 있을까 걱정이 됐었다”며 “가양1, 2동하고 연결되는 입구이기 때문에 가양2동이 더 살기 좋은 동으로 탈바꿈되도록 깊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동구청 도시국장은 “공탁을 걸어 부지를 매입하는 법적방안이 있어, 신도시장의 사례와는 다르다”며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고 답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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