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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즐거운영화축제]대전둔지미영화제~!
작성자 대전아트시네마 작성일 2007-12-12 조회수 2739
제2회 대전둔지미영화제.
일시: 2007년 12월 13일 ~31일
장소: 대전아트시네마
주최: 시네마테크 대전

고전영화와 독립영화의 만남이 시작됩니다.
1.엘리펀트 (Elephant, 2003), 감독 구스 반 산트 , 드라마, 스릴러 | 81분 | 미국 | 18세 관람가
아름다운 가을 날, 수업을 가던 엘리는 펑크 로커들에게 사진을 위해 포즈를 취해달라고 부탁한다. 네이트는 축구 연습을 마치고 여자친구인 캐리를 만나 점심을 먹는다.
카페테리아에서 브리타니, 조던과 니콜은 어머니들의 참견에 대해서 불평을 늘어놓는다.
2. 라스트 데이즈 (Last Days, 2005), 감독 구스 반 산트 , 드라마 | 96분 | 미국 | 15세 관람가
한 남자(블레이크)가 숲 속을 걷는다. 그가 어디서 왔는지, 어디를 향해 가는지 그 자신조차 모르고 있다. 숲속에서 지새운 밤이 지나고 또다른 아침이 오면, 그 남자는 자신의 집으로 돌아간다. 커다란 집, 숲 한가운데에 덩그러니 놓여진 그 집에서 남자는 함께 살고 있는 자신의 친구들도, 끊임없이 울리는 전화벨도, 자신을 찾아오는 사람들도 피해 혼자만의 시간 속으로 점점 빠져든다. 마지막 순간, 그의 외로운 영혼은 어디론가 부유해 가는데....

3. 파라노이드 파크 (Paranoid Park, 2007). 감독 구스 반 산트, 드라마, 스릴러 |84분 | 프랑스 | 15세 관람가
비밀이 생겼어. 아무에게도 말할 수 없는. 잊을 수도 없는.
10대 스케이트 보더인 알렉스는 포틀랜드 지역에서 거칠기로 가장 악명 높은 파라노이드 파크에 갔다가 우연히 경비원을 죽이고 만다. 알렉스는, 아무 말도 하지 않기로 한다.

4. 커피와 담배 (Coffee And Cigarettes, 2003).감독 짐 자무쉬 , 드라마 | 96분 | 미국 | 12세 관람가
커피를 마시고 담배를 필 수 있는 아주 작은 공간, 그리고 그 사이에서 일어나는 11가지 대화들은 지적이고 매력적이며, 때로는 수다스럽고 엉뚱하기까지 하다.
하지만 영화 속의 특이한 캐릭터들보다도, 그들의 화려한 입담보다도 <커피와 담배>가 우리에게 특별하게 다가오는 이유는 나른하고 따분한 일상에 필요한 각성제처럼,
쳇바퀴 돌아가듯 고단한 하루에 던지는 농담처럼 달콤한 상상에 빠져드는 것을 잠시나마 허용해 준다는 점일 것이다.

5. 데드 맨 (Dead Man, 1995) 감독 짐자무쉬, 드라마 | 121분 | 미국 | 15세 관람가
동부 클리블랜드 출신의 윌리엄 블레이크(William Blake: 죠니 뎁 분)는 취직 통지서를 받고 서부 머신 타운으로 향한다.
하지만, 긴 열차 여행을 마치고 도착한 곳은 기대와 달리 거칠고 위험스러운 도시. 설상가상으로 그의 일자리는 이미 다른 사람이 차지한 뒤다.
취직은 커녕 되돌아갈 차비도 없어 거리를 배회하던 블레이크. 우연히 꽃파는 여자를 만나 그녀 방에서 하룻밤을 지내는 중,
갑자기 그녀의 옛 연인(가브리엘 번 분)이 침실로 들이닥치고 당황한 블레이크는 총격전 끝에 그를 사살한다. 순식간에 살인자로 몰린 블레이크.자신도 가슴에 총상을 입은 채, 황급히 마을 밖으로 도망치지만 숲속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다.

6. 안경 (めがね, 2007), 감독 오기가미 나오코 , 코미디, 드라마 | 106분 | 일본 | 전체 관람가
휴대전화가 터지지 않는 조용한 곳으로 떠나고픈 타에코(고바야시 사토미)는 어느 날 남쪽 바닷가의 조그만 마을로 여행을 떠난다. 그곳에서 맘씨 좋은 민박집 주인 유지와 매년 찾아오는 수수께끼 빙수 아줌마 사쿠라(모타이 마사코),
시도 때도 없이 민박집에 들르는 생물 선생님 하루나(이치카와 미카코)를 만나게 되고, 타에코는 그들의 색다른 행동에 무척 당황하게 된다. 아침마다 바닷가에 모여 기이한 체조를 하는가 하면 특별한 일 없이 하루하루를 보내는 그들이 이상하기만 한 타에코. 그곳 사람들에게 질린 그녀는 결국 참지 못하고 민박집을 바꾸기로 하는데…

7. 원스 (Once, 2006), 감독 존 카니 드라마 |86분 | 아일랜드 | 전체 관람가
거리에서 노래를 부르는 ‘그’. 그의 노래를 들으며 그 노래 속에 숨겨진 사랑의 아픔을 한눈에 알아보는 ‘그녀’와의 만남. 그의 음악을 응원해주는 그녀 덕에 그는 용기를 얻게 되고, 런던에서의 오디션을 위해 앨범을 녹음하기로 결심한다. “그녀가 만들어내는 피아노 선율이 나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그녀가 부르는 노래가, 그녀가 만드는 음악이 나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 음악을 통해 두 사람은 서로를 이해하고 호감을 느끼기 시작한다. 앨범이 완성 되는 만큼 서로의 매력에 빠져드는 두 사람.
우리가 함께 하는 선율 속에서 나는, 나의 노래는 점점 그녀의 것이 되어간다.” 한 곡, 한 곡 완성되는 음악처럼 그들의 감정은 점점 깊어져 가고…

8. 데쓰 프루프 (Death Proof, 2007), 감독 쿠엔틴 타란티노 범죄 |113분 | 미국 | 18세 관람가
텍사스 주의 작은 도시 오스틴. 인기를 한 몸에 끌고 있는 섹시한 라디오 DJ 정글 줄리아는 친구인 알린, 셰나와 셋이 모처럼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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