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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날의 함성 영원히 울려 퍼지리"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6-03-17
조회수
2931
"그날의 함성 영원히 울려 퍼지리
"
3·16 대전 인동장터 독립만세운동 재현
2006년 03월 17일 (금) |
PDF
12면(충청투데이)
송자영 기자
"인동 쌀시장이 대한독립만세와 태극기 물결로 넘실거렸다."
대전지역 만세운동의 도화선이 된 "3·16 대전 인동장터 독립만세운동" 재현 행사가 16일 오후 2시 인동 쌀시장 일원에서 펼쳐졌다.
동구청과 동구문화원이 선열들의 숭고한 애국애족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한 이날 행사에는 시민, 학생, 보훈관계자 등이 참여, 비오는 날씨에도 아랑곳없이 당시의 만세운동 장면을 연출했다.
▲ 충청민들의 항일의거를 기념하는 3·16 만세운동 재현행사가 16일 대전 인동시장에서 열려 민족극단 우금치 단원들과 시민들이 태극기를 흔들며 만세를 외치고 있다. /김대환 기자
"빼앗긴 들에 해방이여", "내 조국, 내강산" 등의 문구가 적힌 깃발이 휘날리는 가운데 열린 식전공연에는 민속예술단 우금치의 마당극 "일어나라 동포여"가 엄숙하고 조용한 분위기에서 열렸다.
특히 일본군이 명성황후를 살해한 뒤 군화발 소리에 맞춰 일장기가 올라가고, 무고한 시민들이 일제의 총칼 앞에 무너지자 태극기를 손에 들고 진지하게 마당극을 감상하던 시민들은 그날의 치욕이 생각나듯 눈물을 훔치고, 탄식을 쏟아냈다.
신정희(71) 할머니는 "마당극을 보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아프고 억울한 감정이 되살아난다"며 "자신의 몸을 아끼지 않고 나라를 위해 용감하게 대한독립만세를 외친 조상들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식전 공연 후 1부 행사에는 염홍철 대전시장, 박병호 동구청장, 신효철 동구문화원장 등 참석자들의 경과보고 및 기념사가 이어졌고, 2부 행사에서는 만세운동 재현 행사가 진행됐다.
주최 측은 이와 함께 독립운동 사진자료를 전기안전공사 앞 도로에 전시, 선열들의 독립운동을 이해하고 나라사랑의 마음을 고취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
동구문화원 신효철 원장은 "인동장터는 1919년 3월 16일 장날을 맞아 우리 지역에서 최초로 만세운동이 일어난 곳으로 역사적인 장소"라며 "자랑스러운 선열들의 정신을 재조명하고, 후손들에게 나라사랑 정신을 심어 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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