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홈으로 > 의정활동 > 보도자료
제목 | 동구, 구성2지구 주거환경개선박차 | ||||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05-11-02 | 조회수 | 5386 |
‘성남동 198-1번지일원 37,488평, 20개동 1,773세대 공동주택 추진’ - 디트뉴스 2005. 11. 1 - 대전시 동구는 소제지구에 이어 성남동 198-1번지 일원의 구성2지구에 대한 주거환경개선사업 본격 추진을 위한 주민공람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구는 3일부터 22일까지(공휴일 제외 14일간)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지정(안)을 공개하면서 주민공람에 들어가게 된다. 공람 장소는 ▲성남1동사무소 ▲신흥동 마을회관(2층), ▲구청(원도심정비사업단)등 3개소에서 실시한다. 이에 앞서 지난 6월 주거환경개선사업에 따른 주민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으며, 이번 공람은 행정절차로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지정 입안에 관한 사항에 대하여 주민의 의견을 청취하고자 공람 기간을 갖는다. 주민공람을 통하여 청취된 의견은 내년도 상반기 ‘시 도시계획(공동)위원회’ 심의를 거쳐 정비구역이 지정될 방침이다. 구성2지구는 2단계 주거환경개선사업으로서 공동주택개발 방식으로 20개동 1,773세대의 아파트단지로 조성되며, 현재 보상준비 단계에 있는 구성지구와 연계 5,400여세대의 대단위 아파트 단지로 탈바꿈하여 쾌적한 생활권 중심지가 될 전망이다. 구 관계자는 “구성2지구는 대전역세권 개발 및 고속버스터미널, 대전역이 인접해 있는 교통․문화, 상권 등 각종 인프라 구축의 최적입지로 각광받고 있는 관심지역으로 기대 된다.”고 밝혔다 |
다음 글 | 대전 소제동 11만평에 "뉴타운" |
---|---|
이전 글 | 대전 대동지구 767세대 건설 |